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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사내 벤처 'CV3' 분사

  • 등록 2021-02-01 오전 9:04:57

    수정 2021-02-01 오후 9:32:02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신한카드가 카드업계에서는 처음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아임벤처스(I’m Ventures)를 통해 육성된 사내벤처 ‘CV3(이하, 씨브이쓰리)’를 독립법인으로 분사시킨다고 1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I’m Ventures(아임벤처스)‘를 통해 육성된 사내벤처 ’씨브이쓰리(CV3)‘를 독립 법인으로 분사시킨다고 1일 밝혔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이 양진호 씨브이쓰리 대표(왼쪽)에게 명패를 증정하고 있다. (신한카드 제공)
이번에 분사하는 씨브이쓰리는 아임벤처스 4기 ‘애드벤처’의 새로운 법인명이다. 제3의 우주속도(cosmic velocity 3)라는 이름처럼 관성을 탈피해 빠르게 진화하는 스타트업이 되자는 의미를 담았다.

씨브이쓰리는 할인ㆍ새제품ㆍ한정판 등 쇼핑 정보 및 최근 온라인 유통업계의 화두인 라이브커머스(Live Commerce, 실시간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모바일 홈쇼핑 형태)의 상품별 방송정보를 수집ㆍ분석 후 고객의 관심사에 맞춰 제공하는 기업이다. 쇼핑정보 구독 플랫폼인 ‘비포쇼핑(B4Shopping)’ 앱을 운영 중에 있다.

신한카드는 사내벤처 분사에 따라 2억원의 지분투자를 진행한다. 신한금융그룹 역시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를 통해 사무공간 제공과 더불어 인큐베이팅 교육ㆍ멘토링·IR 진행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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