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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파크텍, '2017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신형 '사전 무인정산기', 차별화된 디자인 입증
  • 등록 2017-12-29 오전 11:41:05

    수정 2017-12-29 오후 2:03:34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주차관제 설비 제조 기업 다래파크텍는 자사의 ‘사전 무인정산기’가 ‘2017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85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제품에는 굿 디자인 마크가 부여된다.

이번 굿 디자인에 선정된 사전 무인정산기는 올해 출시된 신제품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미니멀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에 블랙과 실버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다래파크텍의 이번 굿 디자인 수상은 주차업체 가운데 유일한 수상이라 그 의미가 크다.

다래파크텍의 디자인상 수상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12년 ‘출구 무인정산기’의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시작이다. 2013년에는 ‘차량번호 인식기’가 핀업 디자인 어워드(PIN UPP Design Award)에 입선하기도 했다. 이로써 다래파크텍은 주차업계 최초로 주요 제품이 모두 디자인상을 받으며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

김호정 다래파크텍 대표는 “주차장은 방문객에게 건물의 첫인상을 좌우할 만큼 건물의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실제로 최근 주차설비 제품의 품질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요구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수상과 관련해 “앞으로도 기술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고품질 제품 개발로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에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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