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바이온, 70억 규모 제3자 유증 철회에 약세

  • 등록 2023-10-19 오전 9:29:35

    수정 2023-10-19 오전 9:29:35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바이온이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하면서 약세다.

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5분 바이온(032980)은 전날 대비 5.3% 내린 1161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온은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앞서 지난 8월 바이온은 431만3000주를 주당 1623원에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바이온의 유상증자 철회는 발행 대상자인 아이월드제약의 유증 납입 포기로 인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결, 손 무슨 일?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