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강성노조, 제조업 경쟁력 갉아먹는다

  • 등록 2018-05-13 오후 9:40:24

    수정 2018-05-13 오후 9:40:24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다음은 1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강성노조, 제조업 경쟁력 갉아먹는다

-‘은행 고시’ 부활…면접에 외부위원 참여

-北 “풍계리 핵실험장 23~25일 폭파”

△줌인&

-“흔들리지 않고 황금 거위 키우겠다”…엘리엇에 대응 나선 정의선

-車·건설 부진에…실업급여 사상 최대치

-트럼프 “매우 똑똑하고 정중한 몸짓”

△고비용·저효율 덫에 걸린 경제

-‘정규직 과보호’ 경직된 노동시장에 생산성 바닥…성장엔진이 식어간다

-車산업 생산성 세계 꼴찌인데…호봉제 연봉, 매년 3~4% 인상

-韓 시간당 노동샌산성, 34.4달러…美·獨의 절반

△업비트 압수수색 파장

-정부, 가상화폐 거래제도 정비 않고 수사 칼날만…불안에 떠는 투자자들

-1BTC=1000만원 또 붕괴…한국發 삭풍에 가상화폐 세계시장 긴장

-수사 확대하는 檢 ‘카톡 신화’ 이석우 대표까지 겨냥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선제조치

-북·미 ‘CVID-체제보장’ 밑그림…포괄·단계적방식 절충 남아

-내친김에…시진핑 이어 文대통령, 북·미회담 합류설 솔솔

-독재·세습에도 세계 8위 싱가포르 부러운 김정은

△정치

-오늘 ‘선거 출마 의원 사직 처리’ 데드라인…국회 정상화 갈림길

-文 ‘투트랙 외교’ 가속도

-“서울시장 되면 재건축 도장부터 찍겠다”

-“특검 관철 못시킨 無소득 단식”…“남북회담에 묻힐뻔한 특검 필요성 알려”

△경제·금융

-종부세 강화안 내달 발표…거래·재산·임대소득세 하반기 논의

-4대 은행 하반기 신입 2250명 채용

-북·미회담 날 잡으니…韓 부도위험 19개월 만에 최저

-저축銀 “예보료, 내릴 때 됐다”…금융권·예보 “염치없다”

△제9회 웰스투어 in 서울

-“강남 고가주택 가진 다주택자 ‘준공공임대’ 등록땐 세금 감면 혜택”

-‘부동산 전망’ PPT 띄우니…수십명 동시에 일어나 폰카 세례

△10면

-채권에 블록체인 입혀 투자자 신뢰도 UP…P2P금융사 자금 수혈

-“송금업체와 함께 영역 확장…ICO로 400억 조달 목표”

△산업&기업

-뛰는 중국 LCD…나는 한국 OLED

-KT, 아프리카 첫 LTE 전국망 깔았다

-기아차 타고…미래차 기술 구한 피터팬

-디젤 게이트 3년만에…아우디 A6·A7 배기가스 조작 의혹

-파업예고·임단협·환율하락…현대重 ‘삼중고’

△산업

-간신히 정부 문턱넘은 ‘보편요금제’…국회통과 글쎄

-통신요금정책 방향 바꾼 KISDI 정부 편드는 거수기로 전락하나

-“통신비 인하 대안있는데…보편요금제 고집은 포퓰리즘”

-LG CNS,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 자체 개발

△소비자생활

-최저임금 인상의 덫…유통가 매출 늘어도 영업익 줄어

-韓 디자이너 5인, 러시아 패션시장 첫발

-‘맛 좀 보실래요’…식품+유통 협업 ‘체험공간’ 활짝

-립스틱·블러셔…가상 메이크업 후 고르세요

△중소기업·바이오

-“녹여먹는 필름형 발기부전·간염치료제…30개국서 선보일 것”

-프리미엄 뱀부얀 타월세트 바디프랜드, 홈쇼핑서 첫선

-“남북관계 정상화땐 北근로자 中企 투입 추진”

-SK매직, 내달 5일까지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진행

△일자리가 희망이다

-장애인은 단순업무만 한다는 건 편견…웹디자인·콘텐츠 제작 척척 해내죠

-터치식 자동문, 턱 없는 바닥…‘장애물 없는 근무환경’ 앞장

-직무 탐색부터 취업 지원까지…대학생 위한 진로 길잡이

△증권&마켓

-유가급등·오너리스크에도…항공株 반등, 왜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 ‘쑥’ 배당주펀드로 투자금 기웃

-대내외 불확실성 커져…주도주 없는 눈치보기 장세 이어질 듯

△증권

-외국인·기관, 불법 공매도 저질러도…이틀 뒤에야 확인 가능해

-“리튬전지 공장 불탔지만…대규모 투자로 전화위복”

-건설근로자공제회, 1000억원 규모 해외 ETF 위탁사 선정나서

△문화&스포츠

-日이 지은 ‘덕수궁미술관’ 80돌에 모인 韓 근대미술 걸작들…그 불편한 잔치

-‘어벤져스3’ 영웅의 힘…관객 1000만명 넘었다

△스포츠

-‘17번 홀의 기적’…인주연, 생애 첫승 드라마 썼다

-65타…우즈 버디쇼

-‘베이징 키드’ 이어 ‘밀레니엄 베이비’ 승승장구

-‘디종’ 권창훈 시즌 11호골…신태용호 화력 ‘이상 無’

△사람&나눔

-“기업은 모든 이해관계자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야”

-비도 막지 못한 ‘가왕’ 열창에 4만5000 팬 “오빠!” 한목소리

-“돈선거로 변질된 교육감 선거 개혁하려면…‘3無’ 필요해”

-재활용품으로 미술 작품 만들며 ‘지구 사랑’ 배워요

-한국GM 쉐보레 고객센터 15년째 ‘우수 콜센터’ 선정

-르노삼성 ‘QM6 라운지’ 운영 20일까지 경품 증정 등 이벤트

△오피니언

-어벤져스로 본 할리우드 흥행공식

-물컵은 어떻게 쓰나미가 됐나

-나가랄 땐 언제고…롯데만 때리는 중국

△부동산

-서울 알짜 단지 내달 분양권 전매제한 풀려…거래절벽 해결 기대감 ‘솔솔’

-하남 미사강변도시 개발 막바지…역세권 상가 분양 주목

-코레일, 용산역세권 소유권 소송서 최종 승소

-서울, 고급주택 상승률 세계 1위 세계 주요 도시보다 5배나 올라

△사회

-산재 사망사고 절반은 ‘건설업’ 불명예…안전관리 인프라 투자 절실

-‘사람까지 불법수입 의혹’ 사면초가 몰린 한진일가

-北엔 안들리는 대북확성기…납품 비리 20명 기소

-상표권 ‘부당이득’ 챙긴 대표 딱 걸렸네

-가습기 살균제 관련 54명 추가피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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