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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108세대를 일반분양하며, 전용면적별 분양 세대 수는 △59㎡A 27세대 △59㎡B 48세대 △59㎡C 32세대 △84㎡ 1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기존 조합사업과 달리 일반분양 세대가 3층부터 최고층인 34층까지 고르게 분포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764만원으로, 59㎡(구 25평) 기준 9억원대로 공급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이 각각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광화문,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내부순환도로 사근 IC와 동부간선도로 등으로의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동부간선도로는 지하화 사업도 계획돼 있어 강남 접근성도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대 대규모 개발 진행으로 미래 주거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청계 SK뷰 주변에 1600여가구 규모로 용답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총 4800여가구 규모로 용답 1?2구역 재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추후 총 7000가구 안팎의 대규모 아파트 타운이 자리 잡게 돼 주거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청계 SK뷰는 우수한 입지를 기반으로 뛰어난 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개발을 통한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돼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상품과 성실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