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수미, 탁재훈과 고스톱...'기세등등→싹싹 빌기'

  • 등록 2019-05-26 오후 1:34:12

    수정 2019-05-26 오후 1:34:12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수미와 탁재훈이 불타는 제주도의 밤을 예고했다.

26일 밤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탁재훈의 제주도 하우스가 발칵 뒤집히는 ‘아비규환’ 현장이 공개된다.

탁재훈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 김수미는 “오늘 밤 새자” 며 놀이에 나섰다. 이날 김수미가 상민, 재훈과 함께 밤을 지새우기 위해 준비해 온 것은 고스톱이었다.

김수미는 평범한 고스톱이 아닌 ‘특별한 방법’으로 고스톱을 치자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심지어 벌칙으로 ‘공포의 딱밤 맞기’를 하자고 제안하며 타짜의 향기를 풍겼다.

잠시 후 수미는 본인이 제안한 특별한 고스톱때문에 어마어마한 후폭풍을 정통으로 맞게 돼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기세등등하던 자칭 타짜 김수미가 재훈에게 싹싹 비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고스톱에 이어 세 사람은 한밤 중 노래자랑을 열기도 했다. 이날 노래를 부르던 김수미는 갑자기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는 등 스튜디오에 한껏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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