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클리노믹스, 혈액기반 암조기예측 기술 특허에 강세

  • 등록 2023-10-30 오전 9:40:50

    수정 2023-10-30 오전 9:40:50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클리노믹스가 혈액으로 질병을 조기 예측 및 진단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를 확보하면서 강세다.

3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39분 클리노믹스(352770)는 전거래일 대비 20.57% 오른 2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클리노믹스는 소량의 혈액을 추출해 암을 조기에 예측 및 진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특허를 확보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암 이외에 심장병 등의 질병에도 적용 가능하다. 클리노믹스는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 특허 등록을 추진하며, 조기 암진단 영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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