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골프여신' 김미영 아나, 골프 중계 앞두고 대본 체크

  • 등록 2017-09-14 오후 11:55:02

    수정 2017-09-14 오후 11:55:02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가 중계방송 현장 진행을 앞두고 대본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다.

김미영 아나운서는 지난 10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의 JTBC 골프 중계방송 현장 진행 및 시상식 사회를 맡았다.

이 대회에선 최종합계 28언더파 260타를 기록한 ‘루키’ 장이근이 공동 2위 현정협과 임성재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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