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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퓨어스템 코로나19 치료목적 사용승인

중증 급성호흡곤란증후군 환자 우선 대상
  • 등록 2020-05-06 오전 9:52:04

    수정 2020-05-06 오전 9:52:04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강스템바이오텍(217730)은 개발중인 동종 제대혈(타인 탯줄 안의 혈액)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 RA주’를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환자에 쓸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치료목적 사용승인’ 절차는 품목 허가가 나지 않은 임상 시험용 의약품을 중증질환자 등에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쓸 수 있도록 허가하는 절차다.

퓨어스템 RA주는 현재 강스템바이오텍이 개발 중인 류마티스 관절염 동종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다. 지난해 5월부터 임상 2a상(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을 진행 중에 있다.

회사측은 코로나19 환자에게 나타나는 치명적인 ‘사이토카인 폭풍’ 및 림프구 감소증에 이 치료제가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이토카인 폭풍은 바이러스 등에 감염됐을 때 면역체계가 과도하게 반응해 정상 세포까지 공격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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