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28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소셜네트워크게임(SNG) 4종과 모바일 소셜 플랫폼 `컴투스 허브(Com2uS Hub)`를 공개했다.
또한 모바일과 PC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유무선 연동` 서비스도 제공한다.
컴투스 이영일 부사장은 컴투스 허브에 대해 "단순히 게임 정보를 저장하고 다른 게임을 안내하는 수준의 기존 모바일 소셜 플랫폼들과 달리, 게임을 통해 친구들과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는 개인 포털 기능까지 갖췄다"고 설명했다. ▶ Digital쇼룸 관련 동영상 보기 ◀ ☞`이외수, 게임셧다운제를 말하다` ☞"내가 4G 스마트폰이다" ☞6% 감량한 `소니 넥스-C3`, 여심을 유혹하다 ☞`SNS 전문가 자격증 따면 연봉 1억 보장?` ☞`캠코더 돌연변이들의 유쾌한 외출` ☞전자책, `e북 지고 앱북 뜬다` ☞LG전자, `3D 모니터-극장화면 비교 시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