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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기반 기업인 네트워크로 한국의 앨런 머스크 육성한다

특허청, 20일 차세대영재기업인 네트워크 출범식 개최
  • 등록 2020-11-20 오전 10:12:47

    수정 2020-11-20 오후 1:43:14

차세대영재기업인 네트워크 출범식이 20일 GS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래 특허청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특허청은 20일 서울 강남의 GS타워에서 차세대영재기업인 네트워크 출범식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 육성사업 수료생들의 인적 지지기반 마련을 위한 네트워크 ‘ACCEL(Alumni of Center for Creative Entrepreneur Leaders)’을 공식 출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세대영재기업인 육성사업은 창의성과 잠재력을 지닌 만 13~15세 학생을 선발해 2년간 특허와 기업가정신, 미래기술 등을 가르치며, MS의 빌게이츠나 Google의 세르게이 브린 같은 지식재산기반 기업인으로 육성한다는 내용이다.

이 사업을 통해 올해로 수료생이 1000명을 돌파했다.

지식재산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 수료생 네트워크인 ‘ACCEL’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급격한 시대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식재산에 강한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커리어, 학술교류, 네트워킹으로 3가지 분과 조직을 구성하고, 다양한 기업가 정신 함양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출범식 현장에 참석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참여로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수료생 네트워크 대표 이동기 회장(1기)이 수료생 네트워크 ‘ACCEL’의 비전과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네트워크 명칭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한다.

또 발명 콘텐츠로 창업한 긱블(Geekble) 박찬후 대표의 창업 비전 스토리 강연과 ACCEL 조직위원회가 직접 기획한 게이미피케이션과 랜선 골든벨 등 협력적 네트워킹과 소통을 통해 차세대영재기업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11년간 특허청이 주관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KAIST·POSTECH에서 함께 추진해온 차세대영재기업인 육성사업을 통해 교육받은 학생들은 지식재산권 출원 3731건, 스타트업 창업 47건, 대한민국 인재상 37명 수상 등의 실적을 보였으며, 사회에 진출해 지식재산 기반 CEO로 활동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앨런 머스크가 소위 페이팔 마피아라 불리는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의 핵심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을 대표하는 경영인으로 성장한 것과 같이 ACCEL도 그 이름처럼 미래의 변화를 가속화하는 핵심 네트워크로 성장해 한국판 엘런 머스크를 키워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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