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중국 9월 차이신 제조업 PMI 48.1…공식지표와 온도차

  • 등록 2022-09-30 오전 10:50:05

    수정 2022-09-30 오전 10:50:05

[베이징=이데일리 신정은 특파원]중국의 9월 민간 제조업 지표가 전망치에 미치지 못하고 위축 국면을 이어나갔다.

30일 경제매체 차이신(財新)이 시장조사업체 IHS마킷과 발표한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1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와 전월 수치인 49.5를 밑도는 것이다.

PMI는 제조업 경기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선행 심리 지표다. 기준선인 50을 넘으면 경기확대, 넘지 못하면 경기위축을 의미한다. 차이신 제조업 PMI는 올해 3월(49.1) 이후 3개월 연속 위축 국면에 머물었다가 지난 6월 확장 국면에 진입해지만 8월부터 다시 위축세다.

(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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