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 암참 “한미 동반자 관계 더욱 공고히”

윤석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축하 성명
차기 행정부와도 긴밀히 협력, 상호 윈윈 고대
  • 등록 2022-03-10 오전 9:20:12

    수정 2022-03-10 오전 9:20:24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지난 12월 암참 특별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윤석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제임스 김)가 10일 새벽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된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에 대해 공식 축하 성명을 발표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20대 대선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대해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축하의 뜻을 전하며, 암참과 글로벌 재계를 대표하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히 작년 12월 암참 회원사들과 가진 특별 간담회를 통해 윤석열 당선인의 향후 정책과 비전, 대한민국 경쟁력 제고 및 한·미 무역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투자환경 조성과 관련한 유의미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간담회를 통해 당선인이 한미동맹의 가치를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면서 “암참은 앞으로 차기 행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며 양국간 경제·통상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 양국간 바이오파마, 반도체, 디지털 협력 언급도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지난 5년간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 팬데믹 등 역대급 위기라 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도 국정 운영에 놀라운 리더십을 보여줬다. 이 과정들이 대한민국의 이미지와 브랜드 제고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믿는다”고면서 “향후 5년간 바이오파마, 반도체, 디지털 기술과 같은 전략 산업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암참은 양국 정부와 기업인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앞으로도 핵심적인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올해가 한미 FTA 체결 10주년을 맞는 해라는 점도 상기했다. 그는 “10년간의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암참은 앞으로 한·미 양국이 더욱 깊은 우정과 공고한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을 아시아內 글로벌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비즈니스 허브로 만드는 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한·미 중소기업이 서로의 땅에서 더욱 성공적인 성과를 맛볼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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