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우수 금통위원은 이화여대팀

한은 통화정책 경시대회 최우수상
  • 등록 2006-08-18 오후 5:33:01

    수정 2006-08-18 오후 5:33:01

[이데일리 최한나기자] 올해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의 최우수상은 이화여대 Interest-ING팀(기은주, 이빛나, 김승희, 차은아)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경희대 Hat-Trick팀(송병준, 문수정, 이한솔, 신혜선)이 받았고, 장려상은 서울대 CMI팀과 영남대 K-POP팀이 수상했다.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8개 대학교 참가팀들은 향후 적정 콜금리 목표 등을 포함한 통화정책 방향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덕훈 금융통화위원 등 5명의 심사위원은 각 팀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경제 및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도, 통화정책 결정의 합리성 등을 측정해 수상팀을 선정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수상한 팀들에는 한은 총재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결, 손 무슨 일?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