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화승알앤에이, 전기차 '95조+α' 투자 지원...현대차 부품 협력사 부각 '강세&a...

  • 등록 2022-09-29 오전 10:51:04

    수정 2022-09-29 오전 10:51:04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화승알앤에이(378850) 주가가 오름세다. 정부가 앞으로 5년간 자동차 업계에 ‘95조원+α(알파)‘ 투자를 촉진하고 세제 지원 등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화승알앤에이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다.

29일 오전 10시50분 화승알앤에이는 전일 대비 6.17% 오른 3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28일 산업통산자원부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자동차 산업전략 원탁회의’에서 ‘자동차 산업 글로벌 3강 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위한 4대 전략으로는 전동화 글로벌 톱티어(선두권) 도약, 생태계 전반 유연한 전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신산업 창출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2026년까지 운영체제(OS), 무선업데이트(OTA) 등 차량용 핵심 소프트웨어를 국산화해 전동화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소프트웨어·반도체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차 인력양성 사업을 확대해 2030년까지 소프트웨어 융합인력 1만 명 등 미래차 전문인력 3만 명을 양성하겠다는 계획 등을 설정했다.

화승알앤에이는 지난 2021년 화승코퍼레이션으로부터 자동차 부품 사업을 인적분할해 신설된 법인이다. 현대자동차 코나 전기차에 적용되는 배터리 온도 조절용 냉각수 배관인 배터리 쿨링라인을 양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또 넥쏘에 장착되는 저이온용출 냉각호스도 납품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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