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거래소, 코스닥社 35곳 '라이징스타' 선정

올해 핀테크, 2차전지 등 분야서 17곳 신규 선정
"연부과금 지원, 상장수수료 면제 등 혜택 예정"
  • 등록 2020-07-01 오전 10:26:20

    수정 2020-07-01 오전 10:26:20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한국거래소(정지원 이사장)가 재무안정성과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코스닥 상장기업을 선정, 발표했다.

1일 한국거래소는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코스닥 시장을 활성화하기 ‘2020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를 선정했다. 고영테크놀러지 등 35 코스닥 상장사가 꼽혔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009년부터 라이징스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핀테크와 2차전지, 대기오염관리, 개량신약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17개 기업이 신규 선정됐다.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시장지배력과 수익성, 성장성 기술력, 재무안정성에 대한 정량적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또한 최고경영자(CEO)와 인터뷰를 통해 정성적 평가를 거치고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국거래소는 “선정기업에 연부과금 지원, 상장수수료 면제, 기업설명회(IR) 개최 및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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