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안정 조치 취할까…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 등록 2018-10-08 오전 9:39:02

    수정 2018-10-08 오전 9:39:02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1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60원 상승한(원화 가치 하락) 11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133.00원(+2.60원)에 출발한 뒤 1130~1133원 사이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미국 국채 금리 급등 여파가 지속되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이 최근 워낙 큰 폭 오른 만큼 추가 상승 폭은 제한되고 있다.

달러·위안 환율이 달러당 7위안 대 급등한(위안화 가치 하락) 가운데 중국 당국이 위안화 안정화 조치를 취할지에 대한 경계감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27~1134원 사이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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