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공,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무협약 “맞춤형 전세대출 안내”

“30대가 전세 찾을때 특례전세·서울전세보증 등 추천”
  • 등록 2022-06-24 오후 2:13:00

    수정 2022-06-24 오후 2:13:00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네이버파이낸셜과 전세 또는 주택연금 등 공사 보증이 필요한 고객이 적합한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금공은 24일 “‘주택금융신용보증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 포괄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고객은 네이버파이낸셜의 서비스 채널을 통해 연령·지역 정보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전세보증상품을 자동으로 추천·안내받을 수 있다.

또 고객이 손쉽게 주택보증상품을 탐색할 수 있도록 부동산 관련 정보성 콘텐츠 제공 서비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서울에 전셋집을 구하는 30대 청년이 전세대출을 알아볼 경우 일반전세자금보증 뿐 아니라 무주택 청년 특례전세자금보증, 서울시 청년 협약전세자금보증 등을 추천한다.

주금공과 네이버파이낸셜은 콘텐츠 및 전산개발, 서비스 테스트 등을 거쳐 올 4분기 중 네이버파이낸셜의 웹페이지 또는 모바일 채널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최준우 주금공 사장은 “이번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업무협약으로 디지털 비대면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공사는 고객지향적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맞춤형 보증 안내서비스 추진을 위한 ‘주택금융신용보증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 포괄업무협약’을 24일 체결했다. 최준우 주금공 사장(왼쪽)과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가 부산국제금융센터 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주금공 제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