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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2시11분 현재 에스티큐브는 전날보다 7.29%(310원) 오른 4560원에 거래되며 하루 만에 반등하고 있다.
에스티큐브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통해 폐암 관련 방사선병합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을 수개월 내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상반기에 항암신약물질에 대한 특허권을 확보하고 단기간에 글로벌 제약사로 기술 이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에스티큐브, MDACC와 항암물질 연구계약 체결
2024년 05월 16일 목요일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에스티큐브(052020)가 미국 MD앤더슨 암센터(MDACC)와 공동으로 항암물질 연구개발을 진행키로 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후 2시11분 현재 에스티큐브는 전날보다 7.29%(310원) 오른 4560원에 거래되며 하루 만에 반등하고 있다.
항암제 신약 연구개발 기업인 에스티큐브는 이날 MDACC와 폐암 대상으로 한 방사선병합 표적항암제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에스티큐브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통해 폐암 관련 방사선병합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을 수개월 내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상반기에 항암신약물질에 대한 특허권을 확보하고 단기간에 글로벌 제약사로 기술 이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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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큐브, MDACC와 항암물질 연구계약 체결
27일 오후 2시11분 현재 에스티큐브는 전날보다 7.29%(310원) 오른 4560원에 거래되며 하루 만에 반등하고 있다.
에스티큐브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통해 폐암 관련 방사선병합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을 수개월 내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상반기에 항암신약물질에 대한 특허권을 확보하고 단기간에 글로벌 제약사로 기술 이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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