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수 진보신당 탈당.."통합진보정당 건설 매진"

  • 등록 2011-10-06 오후 3:32:47

    수정 2011-10-06 오후 3:32:47

[이데일리 나원식 기자] 조승수 진보신당 전 대표가 6일 탈당을 선언했다. 이로써 진보신당은 원외정당이 됐다.

조 전 대표는 탈당의 변을 통해 "진보통합에 대한 저의 생각과 진정성이 진보신당 대의원 동지들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고 탈당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통합진보정당 건설이라는 진보진영,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광야에 서려고 한다. 통합진보정당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진보신당 창당을 주도한 노회찬·심상정 두 상임고문도 진보통합에 매진하겠다며 탈당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조 전 대표와 함께 전직 시도당 위원장 12명도 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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