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앞둔 스타들의 출사표!(동영상)

  • 등록 2016-04-22 오후 1:44:01

    수정 2016-04-22 오후 2:57:11



[이데일리 오토in 이준우PD] 자타공인 한국 대표 자동차경주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3일 개막을 앞두고 서킷을 누비는 ‘스타’, 그리고 떠오르는 유망주가 각오를 밝혔다.

지난 18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미디어 데이에서 만난 안재모, 류시원, 김진표.

각각 쉐보레 레이싱팀, 팀106, 엑스타 레이싱팀에서 감독 및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그들은 연예인이 아닌 프로페셔널한 레이서의 면모를 그대로 드러냈다.

또, 이들과 더불어 슈퍼레이스의 핫한 유망주로 떠오르는 팀코리아 익스프레스의 김동은 선수의 각오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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