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테크기업 ‘애드엑스’, 구글 공식 퍼블리싱 파트너 GCPP 선정

  • 등록 2022-06-27 오후 1:43:06

    수정 2022-06-27 오후 1:43:06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애드테크 기업 애드엑스(대표 강율빈)가 구글이 퍼블리싱 파트너로 인증하는 ‘GCPP(Google Certified Publishing Partner)’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GCPP는 총 6개 기업으로 아시아태평양(APEC) 지역에서는 애드엑스가 유일하다.

애드엑스는 GCPP 선정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에 활용 가능한 구글 파트너 배지를 부여 받게 됐으며 앞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영업은 물론, 애드엑스 파트너사들의 효율적인 모바일 광고 수익 증대에 집중해 나갈 전략이다.

애드엑스는 지난 2019년 구글 애드몹(Google AdMob)의 리셀러로 다중고객을 관리 할 수 있는 자격인 MCM(Multi customer management)을 취득하며 효과적인 광고 수익 극대화 플랫폼을 운영해 왔으며 그간의 성과를 인정 받아 이번 GCPP에 선정됐다.

애드엑스는 지난해 총매출 550억원, 영업이익 160억원을 달성하는 등 매년 2배 가량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 중에 있으며 지난 5년간 100만불(2017), 300만불(2018), 1000만불(2019), 2000만불(2021) ‘수출의 탑’ 수상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구글은 올해까지 총 57개의 글로벌 기업을 GCPP로 선정했으며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아이모바일(immobile), 매달 100억건 이상의 광고를 노출하는 플럭트(fluct), 동영상 소프트웨어 플랫폼 JW플레이어 등이 대표적인 파트너 기업으로 등록 돼 있다.

애드엑스 강율빈 대표는 “모바일 애드테크 기술력을 인정 받으며 글로벌 서비스 운영에 큰 힘을 얻게 됐다”며 “중소 개발사의 성장을 돕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애드엑스는 최근 운영중인 기업용 채팅 솔루션 ‘톡플러스(TalkPlus)’가 아마존웹서비스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되며 글로벌 서비스에 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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