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플레이스 오산', 풍부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 '눈길'

  • 등록 2017-12-05 오전 11:26:42

    수정 2017-12-05 오전 11:26:42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상가전문개발회사 소린이 경기도 오산시 세교신도시에 프리미엄 상가브랜드 G플레이스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G플레이스 오산은 지하 2층, 지상 8층 연면적 10,531,32m² 규모의 오산 핵심 신상권 랜드마크 상가로 옥상, 테라스, 다양한 업종이 입정 가능하게 친환경 설계됐다.

이 상가는 내삼미로와 오산대역로 교차점, 오산과 동탄2 신도시 편의시설을 누리는 프리미엄 상가로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여기에 유동인구가 풍부한 아파트 앞 사거리 코너에 위치한 데다 대형안전체험관과 내삼미동 복합타운이라는 관광테마, 동탄세교간 복선전철의 타당성 또한 검토 중으로 각종 개발호재가 예정돼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근에는 어린이집, 대형마트가 있고 약 10만여평의 물향기수목원과 필봉산이 주는 녹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교육과 안전 도시에서 동탄의 편의시설(워터프론트 등)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로 산업단지와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동탄일반산업단지와 화성가장일반산업단지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다.

지난 8월 준공된 G플레이스 세교는 준공과 동시에 대형창고형마트,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 음식점, 독서실, 사무실 등 임대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G플레이스 오산은 오산대역의 역세권을 갖추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통해 1만 세대의 배후세대 여건이 갖춰질 수 있어 최적의 입지로 평가되고 있다. 인근에는 세미초등학교, 매홀중학교, 매홀초교, 오산대학교 등 다수의 학교 시설이 위치해 상가 성공의 핵심이기도 한 배후수요도 풍부한 편이다.

교통편으로는 1번 국도 옆 중심상권이며, 서울에서 30km, 수원에서 8km로 병점과 동탄, 오산과 인접하고 있어 사통팔달의 프리미엄 교통망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1호선 오산대역의 초역세권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추후 오산대역의 1호선과 1번국도, 그리고 2동탄과의 직선터널인 필봉터널이 완공되면 오산과 세교, 동탄1,2 신도시를 아우를 수 있는 입지로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G플레이스 오산 분양·임대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현장사무실은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617-7번지에 위치해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