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병역 기피' 유승준 비자발급 거부 '위법'(속보)

  • 등록 2019-07-11 오전 11:15:06

    수정 2019-07-11 오전 11:15:06

가수 유승준씨가 지난 2015년 5월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어떤 방법으로든 두 아이와 함께 떳떳하게 한국 땅을 밟고 싶다”며 호소하고 있다. (사진=인터넷 중계 캡쳐)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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