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 전기매트·팬히터 등 난방가전 '호조'

  • 등록 2022-11-24 오전 11:42:21

    수정 2022-11-24 오전 11:42:21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신일전자(002700) 난방가전 판매가 호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일전자는 올해 들어 이달 21일까지 난방가전 출고량이 전년 동기대비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24일 밝혔다. 실제로 이 기간 동안 전기매트 출고량은 23%, 캠핑용 팬히터 출고량은 93% 증가했다.

신일은 실내 바닥난방을 선호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전기매트를 판매 중이다. 특히 올해는 탄소섬유 열선을 사용한 ‘프리미엄 카본 카페트매트’를 출시했다. 이는 내구성과 경량성, 내열성이 우수하고, 온수매트 단점도 보완할 수 있다. 신일전자는 지난 5일 NS홈쇼핑에서 프리미엄 카본 카페트매트 방송을 진행한 결과, 방송 70분 동안 주문금액 2억 2000만원을 달성했다.

아울러 전력량이 제한된 캠핑장에서 저전력으로 효율적인 난방을 구현하는 팬히터는 캠핑 마니아들 사이에서 겨울 필수 장비로 꼽힌다. 신일전자는 지난달 6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팬히터 판매 방송을 진행한 결과, 방송 65분 만에 주문금액 15억원을 기록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사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난방가전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다”며 “집 안팎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난방가전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일전자 ‘팬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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