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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필리핀 국립박물관에서 새로 건립된 자연사박물관 입구에 놓였다. LG전자는 필리핀 보홀섬의 바닷속 영상도 별도로 제작해 제공했다.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은 LG 올레드 TV의 완벽한 블랙 화면으로 바닷속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허인권 LG전자 필리핀법인장(상무)은 “압도적 화질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올레드 TV로 관람객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현지 고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