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경제중심 종합일간지` 이데일리가 새 아침을 엽니다

사무실 배달·출근길 배포
이데일리 신개념 서비스
  • 등록 2011-07-14 오후 6:04:47

    수정 2011-07-14 오후 7:38:21

 [이데일리] 경제중심 종합일간지 이데일리가 국내 신문역사에서 일찍이 볼 수 없던 새로운 개념의 신문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이데일리는 지난 2000년 3월28일 첫 선을 보인 이래 11년 넘게 온라인 경제미디어의 최강자 위치를 굳게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실시간 뉴스정보를 얻을 수 있는 뉴미디어 시대를 앞장서 개척해온 이데일리는 매일 200여명의 취재인력이 생산하는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의 고급 뉴스정보를 종합일간지 지면에 담아 구독료 등 아무런 대가 없이 전해 드립니다.   이데일리는 사무실 배달과 지하철 역 배포를 모두 서비스하는 국내 최초의 종합일간지입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각 지역에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이데일리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정부 부처나 기관, 주요 기업에 근무하는 분들도 아침 일찍 사무실로 배달돼온 이데일리를 편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펼쳐놓고 읽기에 불편한 큰 판형의 수많은 신문들 사이에서 이데일리는 단연 돋보이는 존재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세계적 권위의 신문들처럼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제작된 이데일리는 읽기 쉽고 보기 편한 출근길 동반자가 되어드릴 것입니다.   경제중심 종합일간지 이데일리는 온라인 경제뉴스 이데일리, 케이블 및 위성방송 이데일리TV, 경제정보터미널 이데일리마켓포인트 등과 함께 독자 여러분께 진실을 밝히는 뉴스, 보다 빠르고 깊이 있는 뉴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데일리 신문은 14일부터 홈페이지(http://www.edaily.co.kr/newspaper/)에서도 지면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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