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한방병원 원외탕전실 보건복지부 인증

  • 등록 2019-07-18 오전 11:13:09

    수정 2019-07-18 오전 11:13:09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청연한방병원 원외탕전실이 보건복지부(박능후 장관)가 시행하는 원외탕전실 인증(일반한약)을 획득했다.

원외탕전실이란 의료법 시행규칙에 의거, 의료기관 외부에 별도로 설치되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탕약, 환제, 고제 등의 한약을 전문적으로 조제하는 시설로 2017년 12월 기준 98개소가 운영중이다.

원외탕전실 인증제는 이들 원외탕전실에서 한약이 안전하게 조제되는지에 대해 검증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탕전시설 및 운영 뿐 아니라, 원료입고부터 보관·조제·포장·배송까지의 전반적인 조제과정을 평가·인증하는 제도로 지난해 9월부터 시행, 일반한약분야와 약침분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일반한약 분야 인증을 받은 청연한방병원 원외탕전실은 중금속, 잔류농약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마친 규격품 한약재를 사용하는지 등을 포함해 KGMP(Korea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와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기준을 반영한 일반한약 분야 139개 기준항목(정규 81개, 권장 58개) 평가를 통과했다.

청연한방병원 원외탕전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2019년.7월~ 2022년 7월)이며 이 기간 동안 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청연한방병원 원외탕전실 인증까지 모두 5곳의 원외탕전실이 보건복지부 원외탕전실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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