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To Champion, 쉐보레레이싱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GT1 개막전의 기억

  • 등록 2016-07-28 오후 12:35:27

    수정 2016-07-28 오후 12:39:04

[이데일리 이준우 PD] 서킷의 제왕 ‘이재우’ 감독과 2015년 시즌 챔피언인 연예인 드라이버 안재모를 투 톱으로 앞세워 국내 모터스포츠 최강의 팀 중 하나로 뽑히고 있는 쉐보레 레이싱팀.쉐보레 레이싱팀은 2016년 새로운 규정에 맞춰 개발된 크루즈 GT1 레이스카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가해 3년 연속 GT1 클래스 최정상에 도전한다.

하지만 올해 타 대회에서 강력한 경기력을 선보였던 서한-퍼플모터스포트와 국내 최고의 명문가로 뽑히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이 GT1 클래스에 도전장을 냈다.과연 쉐보레 레이싱팀은 2016년에도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클래스 시즌 개막전의 기억을 되돌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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