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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산임수형 아파트가 다시 뜬다…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 분양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 관심 높아져
배산임수형 쾌적한 주거단지 인기
광양·오산·단양 등에서도 배산임수형 입지 갖춘 아파트 분양 이어져
  • 등록 2020-12-15 오전 11:43:29

    수정 2020-12-15 오전 11:43:29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코로나 19로 재택 근무 등이 늘면서 자연 경관이 훌륭한 배산임수형 아파트가 주목을 끌고 있다.

15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한라는 광양의 핵심산업단지 배후주거지역인 전남 광양시 광영동 일대에서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를 12월 분양한다. 서쪽으로는 가야산이 위치하고 동쪽으로는 수어천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청정 입지를 자랑한다. 광영근린공원 의암체육공원 등도 가까워 코로나19시대에 맞춤형 힐링 주거지라 할 수 있다.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 조감도
단지 남쪽에 자리한 금호대교를 이용하면 포스코 광양제철소로 바로 연결돼 직주근접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광양시청, 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중마동 생활권에 가까워 마트에서 병원까지 모든 생활편의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자족거점도시 광양’의 광영동은 최근 도시개발·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광양시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한 곳이다.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는 광영동에서는 10년 만에 분양하는 파워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지하 2층~지상 18층 총 5개 동 332가구규모다. 전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84㎡(전용면적 기준) 아파트로 구성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한라 관계자는 “광영동에서 10년만에 분양하는 빅 브랜드 단지로 인근에 광양제철소가 있어 배후 주거단지로서 손색이 없다”며 “가야산과 수어천을 품은 전형적인 배산임수형 아파트인만큼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이 이달 공급하는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는 오산시에서 처음으로 분양되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이다. 20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18개 동, 2339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도 배산임수형 입지로 단지 동쪽에 마등산, 단지 앞에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또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을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자랑한다.

대림건설은 12월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에서 분양할 ‘e편한세상 단양 리버비스타’는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396가구로 조성된다. 이 아파트도 남한강과 대성산을 주변에 둔 배산임수형 입지를 자랑한다. 대성산 산림욕장, 소금정 공원 등 자연환경과 단양공설운동장, 단양생태체육공원 등 체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 단양초, 단양중, 단양고가 있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고, 농협하나로마트와 단양구경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이남수 신한은행 장한평금융센터 지점장은 “대한민국은 국토의 70%가 산으로 이뤄져 있어 산을 등지고 하천을 바라보는 배산임수형 아파트를 선호한다”며 “배산임수형 아파트는 그 지역을 선도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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