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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코미코'-CJ E&M-재담미디어, 웹툰 작가 육성 '맞손'

'세컨드 찬스 프로젝트', 연재 플랫폼-기획개발비 투자-프로듀싱 지원
  • 등록 2016-06-02 오후 3:45:47

    수정 2016-06-02 오후 3:45:47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NHN엔터테인먼트(181710)의 웹툰 서비스이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코미코(Comico)’가 CJ E&M, 만화 전문 제작사 재담미디어와 손잡고 웹툰 작가 육성을 위한 ‘세컨드 찬스 프로젝트(SECOND CHANCE PROJECT)’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세컨드 찬스 프로젝트’는 신진 웹툰 작가 양성과 함께 웹툰 IP를 활용한 2차 산업 확대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기성 작가가 퀄리티 있는 작품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한다.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한 3사는 각 사의 특화된 사업 역량과 채널을 활용한다.

▲‘코미코’는 프로젝트 진행 및 연재 플랫폼을 제공하고, ▲‘CJ E&M’은 매월 100만원씩 6개월 동안 10여 명을 대상으로 기획개발비 총 6,000여 만원을 투자하며, ▲‘재담 미디어’는 스토리 전개 및 편집 가이드 등 작품 프로듀싱(producing)을 지원한다.

참가 희망자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메일(comico_2nd@nhnent.com)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여 개 작품은 8월부터 약 6개월 간 작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기간 동안 코미코-CJ E&M-재담미디어 3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작품의 진행 상황 및 내용을 공동 심사하며, 관문을 모두 통과한 우수 선정작은 각 사와 계약 체결 후, 실제 연재 및 영상화를 준비하게 된다.

작품은 액션, 로맨스, SF, 판타지, 드라마, 생활, 성인 등 장르 불문이며, 서류는 ▲전체 스토리를 포함하고 있는 작품 기획서, ▲1회 분량의 완성된 원고, ▲기존 연재작품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 및 기타 정보(1~5화 원고 및 완결까지 정리된 시놉시스) 그리고 ▲캐릭터 및 배경 일러스트를 제출하면 된다.

NHN엔터 코미코 사업 담당 이정근 책임은 “이번 프로젝트는 작품 활동 초기에 있는 웹툰 작가들이 만화 전문 제작사로부터 스토리 전개 등 프로듀싱 과정을 밟아 작품을 업그레이드시키고, 기획개발비 및 제작비 투자를 받아 안정적인 작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코미코가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일본, 대만, 한국, 태국, 중국 5개국에 서비스 중인 만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작품의 경우,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기회도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역량 있는 작가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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