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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써밋은 이번 광고를 통해 ‘아는 것과 안다고 생각하는 것의 차이’를 강조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안다고 생각하는 착각지대’를 줄여줘 실질적인 성적 향상에 기여하는 대교 써밋만의 강점을 전달하고자 했다.
이번 광고는 ‘써밋 SOON’이라는 강렬한 카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론칭 편으로 시작, 다양한 과목별로 각기 다른 학습 상황을 담은 여러 편의 에피소드로 제작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대교 써밋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대교만의 특허 기술인 ‘드릴다운’, 자체 한국어 독해지수 ‘크리드(KReaD)’, 한국영어교육학회(KATE)로부터 우수성을 인증 받은 ‘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 프로그램’ 등 성적 향상을 보장하는 대교 써밋의 차별점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