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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3시2분 현재 케이옥션은 전 거래일 대비 20.10%(1만450원) 내린 4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옥션은 이날 개장과 함께 5만80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곧 상승폭을 줄인 뒤 하락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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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옥션은 전날 공모가(2만원)의 두 배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곧바로 상한가로 직행하면서 올해 첫 ‘따상’에 성공한 바 있다.
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케이옥션(102370)이 상장 둘째날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3시2분 현재 케이옥션은 전 거래일 대비 20.10%(1만450원) 내린 4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옥션은 이날 개장과 함께 5만80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곧 상승폭을 줄인 뒤 하락 전환했다.
다만 급락세에도 불구, 공모가(2만원)은 물론 시초가(4만원) 역시 아직은 상회하고 있다.
케이옥션은 전날 공모가(2만원)의 두 배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곧바로 상한가로 직행하면서 올해 첫 ‘따상’에 성공한 바 있다.
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3시2분 현재 케이옥션은 전 거래일 대비 20.10%(1만450원) 내린 4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옥션은 이날 개장과 함께 5만80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곧 상승폭을 줄인 뒤 하락 전환했다.
케이옥션은 전날 공모가(2만원)의 두 배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곧바로 상한가로 직행하면서 올해 첫 ‘따상’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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