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데시비르 코로나19 국내 첫 치료제 된다(속보)

  • 등록 2020-05-29 오후 2:25:16

    수정 2020-05-29 오후 2:25:16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중앙임상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식약처에 렘데시비르 해외의약품 특례수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8일 중앙임상위원회는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폐렴치료에 안전성과 유효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며, 대체할 항바이러스제가 없는 상황에서 의학적으로 렘데시비르 도입 필요에 동의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은경 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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