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 걸그룹 위클리(Weeekly) ‘버블’ 신규 오픈

이수진,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가
팬들과 1:1 채팅 형태로 프라이빗 메시지 공유
  • 등록 2022-01-24 오후 2:46:38

    수정 2022-01-24 오후 2:46:38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대표 안종오)가 IST엔터테인먼트 (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소속 아티스트 위클리(Weeekly)의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

이번 위클리(Weeekly)의 버블 서비스는 멤버 7인인 이수진,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를 개인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위클리(Weeekly)의 버블 서비스는 앱마켓에서 ‘버블 포 플레이엠(bubble for PLAY M)’을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의 ‘버블 포 플레이엠(bubble for PLAY M)’은 지난 5월 플레이엠 아티스트가 그룹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런칭한 앱으로, 현재 에이핑크(Apink)와 빅톤(VICTON)의 멤버들의 버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IST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등 40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66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244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디어유(DEAR U)는

㈜디어유는 2017년에 설립된 메시징 플랫폼 기업으로서, 팬과 아티스트의 소통 할 수 있는 메시지 서비스인 디어유 버블(DearU bubble)과 스마트 노래방앱 ‘에브리싱(everysing)’ 과 관심사 기반의 팬클럽 서비스 앱인 ‘리슨(Lysn)’ 등이 있다. 디어유는 엔터테인먼트의 팬덤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디어유의 Lysn, bubble for JYPnation, bubble for FNC, bubble for JELLYFISH, bubble for WM, bubble with STARS, bubble for PLAY M, bubble for TOP, bubble for RBW는앱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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