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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 의원은 최저임금 문제와 관련해 “실업률,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과 노동생산성을 반영한 셈법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가 실종되고 정쟁만 남아있다”며 “정치권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드리지 못해 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학용 의원이 출연하는 이데일리 초대석은 31일(수) 오후 5시 30분에 본방송, 8월 3일(토) 오전 12시, 8월 4일(일) 16시 30분에 재방송된다.
이데일리 초대석은 케이블방송, IPTV, 스카이라이프, 유튜브, 이데일리TV 홈페이지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