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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서..' 63세 프랑스 대선 후보, 20대 보좌관과 '불륜 스캔들'

  • 등록 2021-09-23 오후 4:18:36

    수정 2021-09-23 오후 4:21:52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프랑스의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에릭 제무르(63)가 35살 연하인 사라 크나포(28) 보좌관과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다.

주간지 파리마치는 22일(현지시간) 대선 후보 제무르가 자신의 보좌관인 사라 크나포의 어깨를 감싸고 있는 장면을 담은 사진을 표지로 실었다. 제목은 ‘제무르와 그의 아주 가까운 여성보좌관’이다.

사진=파리마치 표지
매체는 해당 사진이 지난 18일 남프랑스의 한 해변에서 촬영됐으며, 품에 안긴 여성이 정무·커뮤니케이션 보좌관인 크나포라고 보도했다. 또 둘이 단순히 대선 후보와 보좌관 사이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제무르의 보좌관인 사라 크나포는 최상위 엘리트 코스를 거친 수재로 평가 받는 인재 중의 인재로 알려졌다.

그는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이스라엘계 프랑스인이다. 파리정치대학을 거쳐 정관계 엘리트를 양성하는 국립행정학교를 2019년 졸업했다. 졸업과 동시에 크나포는 감사원 소속 치안판사로 임명됐고 고위 공무원 지위를 얻었다.

파리마치 사진이 공개되자 제무르는 “사생활 침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또 “권력의 강아지인 파리마치가 나를 해치려 든다”며 “나는 겁먹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무르는 변호사인 아내와 사이에 세 자녀를 두고 있고, 크나포는 미혼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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