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건강 솔루션 전문기업 오픈헬스가 자체 온라인 플랫폼 ‘오픈헬스’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오픈헬스 측은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회원 가입 시 추가 혜택을 부여해 ‘모두를 지켜요 KF94 마스크’ 등 다양한 상품 구매 시 포인트 추가 적립과 함께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픈헬스는 관계회사인 의료전문기업 오픈메디칼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와 건강 분야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오인환 오픈헬스 대표는 “최근 사회적 패러다임이 온택트(Ontact) 사회로 급속하게 변화하는데 맞춰 회사 온라인 플랫폼을 계속 고도화 전문화할 것”이라며 “아울러 자체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는 회원들이 경험하고 인식하는 건강정보를 수시 공유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