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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스킨은 ‘원진’과 ‘유리드’ 등 자체 브랜드 운영부터 제조와 유통 사업까지 내재화한 종합 뷰티 기업입니다.
회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LG생활건강과 올리브영 등 우량 고객사들과 5~10년 이상의 장기거래를 지속하고 있다”며 “글로벌 스탠다드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매출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뷰티스킨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연평균 21.8%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연구개발(R&D)과 생산능력(CAPA) 확대, 브랜드 마케팅 등을 위해 사용한다는 계획입니다.
뷰티스킨의 총 공모주식수는 44만주이며, 희망 공모가 범위는 2만1000~2만4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