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코스닥, 5일만에 하락…기관 매도 전환

  • 등록 2015-01-13 오후 3:28:58

    수정 2015-01-13 오후 3:28:58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코스닥 지수가 기관의 매도세 전환에 5 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1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3.76포인트(0.65%) 내린 571.00에 마감했다.

전날보다 1.29포인트 오르며 출발한 지수는 오전 내내 강세를 이어갔지만 오후 기관이 물량을 쏟아내면서 하락 반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7억원, 31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378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95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출판 매체복제, 디지털콘텐츠, 의료 정밀기기 등이 2~3% 약세였다. 제약, 유통, 오락문화 등이 소폭 상승했을 뿐 대부분 업종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다음카카오(035720), 컴투스(078340), 이오테크닉스(039030), CJ E&M(130960), GS홈쇼핑(028150)은 1%가량 하락했으며, 셀트리온(068270), 파라다이스(034230), 동서(026960), 메디톡스(086900), CJ오쇼핑(035760) 등은 2~4% 올랐다.

종목별로는 3D 프린터 관련주들이 동반 약세였다. 씨티엘(036170), 하이비젼시스템(126700), 에스티아이(039440), 스맥(099440) 등은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미래 성장 동력 육성 발언과 함께 장 초반 상한가까지 치솟았지만 결국 5% 안팎 약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반면 차이나그레이트(900040)의 대규모 수주 소식에 중국기업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차이나그레이트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으며 차이나하오란(900090) 완리(900180)는 8~10%대 강세였다.

파티게임즈(194510)는 중국 모바일 게임 진출 기대감에 5% 올랐다.

이날 거래대금은 2조7713억원을 기록했다. 총 거래량은 5억4424만주에 달했다. 상한가 7개를 포함한 35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비롯해 624개 종목이 내렸다. 67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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