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중·고생 공연장 무료대관 '신한뮤직두드림'

  • 등록 2020-02-10 오후 2:20:28

    수정 2020-02-10 오후 2:20:28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복합문화공간인 신한아트홀을 중·고생에게 무료 공연장으로 대관하는 ‘신한뮤직두드림’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악에 관심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공연장을 연중 무료로 대관해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시범적으로 시작했다. 홈스쿨링을 포함한 중학생 또는 고등학생이라면 음악을 전공하지 않아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실내악, 성악 트리오, 국악 등 독주는 물론 팀을 구성해 신한은행 통합 사회공헌 채널 ‘아름다운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년에 1회만 참여 가능하며 학생들이 참여하기 힘든 시험기간에는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 등으로 대상자를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음악가로서 꿈을 키워 나가는 중·고생들의 멋진 공연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신한은행은 사회공헌활동 뿐 아니라 신한뮤직두드림과 같은 공유가치 창출 활동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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