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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철도안전관리사업 위해 네모시스와 MOU

  • 등록 2020-10-14 오후 2:39:44

    수정 2020-10-14 오후 2:39:44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롯데정보통신(286940)은 네모시스와 철도 안전관리 이른바 ‘RAMS’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김종운(왼쪽) 네모시스 대표와 박찬희 롯데정보통신 상무는 각사를 대표해 MOU를 체결했다. (사진= 롯데정보통신)


RAMS는 Reliability(신뢰성), Availability(가용성), Maintainability(정비성), Safety(안전성)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의 핵심요소다.

롯데정보통신 관계자는 “철도안전법이 강화됨에 따라 RAMS 유관 항목의 중요성이 강화됐다”며 “운영기관이 요구하는 RAMS 조건에 부합하는 사전 확인 절차가 필수화돼 앞으로 기준 준수는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번 MOU를 통해 롯데정보통신은 철도 시스템 구축부터 관제, 인프라, 유지보수에 이르는 기존 사업에 더해 철도 RAMS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할 수 있게 된다. 전문 파트너사의 기술 협력을 통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철도 시스템을 구현해 철도 RAMS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올해 1월 공항철도주식회사가 발주한 2단계 역무용 통신설비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소사-원시 복선전철 신호시스템 △서울 지하철 2,3단계 통신·신호시스템 △대구 3호선 통신시스템 등 철도·교통 분야에서 국내 최다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박찬희 스마트인프라부문장 상무는 “앞으로도 당사의 입증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도 사업을 더욱 다각화해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철도안전법 철도안전관리체계와 신뢰성 높은 시스템을 구축해 철도 RAMS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네모시스는 2016년 설립된 RAMS 분야 전문연구 기업으로, 철도분야 국책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창업 1호 회사다. 주요 융합기술로는 ‘시스템 RAMS 분석 및 평가 기술’과 ‘유지보수 의사결정 지원 기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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