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3월 통안채 발행 우수 대상기관 6곳 선정

  • 등록 2024-03-25 오후 4:31:53

    수정 2024-03-25 오후 4:31:53

한국은행 전경(출처: 한은)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은행은 3월중 통화안정증권(통안채) 발행 우수 대상 6개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은행권에선 하나은행 1곳이 선정됐고 증권사의 경우 삼성증권, 신영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5곳이 선정됐다.

한은은 3월 정례모집을 27일에 실시할 예정이라며 우수 대상기관은 정례 모집에서 우선 모집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정례모집 대상 종목 및 규모 금융시장 상황과 시장 수요 등을 감안해 26일 오후 4시 30분께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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