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광학사업에 큰 영향 없다”-LG이노텍 컨콜

  • 등록 2016-04-27 오후 4:29:43

    수정 2016-04-27 오후 4:29:43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소니의 센서 공장은 나가사키, 구마모토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나가사키는 생산 재개했고 구마모토도 조만간 생산재개에 대한 결과를 알려줄 계획이다. 구마모토와 연관된 모델은 아주 극히 일부에 불과해 수급차질이 없다고 판단한다. 소니의 주 생산지 중국 광저우로 돼 있다. (일본 지진에 따른) 반사이익은 현재로서는 확인된바 없고 크게 영향이 있을 것 같지 않다.”-LG이노텍(011070) 컨콜



▶ 관련기사 ◀
☞“듀얼카메라 3분기부터 매출 본격화”-LG이노텍 컨콜
☞“아이폰 수요 약세, 2분기 이어질 것”-LG이노텍 컨콜
☞LG이노텍, 1분기 영업익 99.4%↓…차량부품만 성장세(상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이 될거야"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 미모가 더 빛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