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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스타트업 협업공간 '코워킹스페이스' 조성

  • 등록 2019-10-02 오후 3:49:54

    수정 2019-10-02 오후 3:49:54

윤열현(가운데) 교보생명 사장이 지난 1일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 ‘코워킹스페이스’ 개소식에서 (왼쪽부터) 한상훈 에이치파트너스2019 대표, 권정현 더뉴그레이 대표, 배상기 위허들링 대표, 이원규 퓨처플레이 파트너 등 선발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교보생명 제공)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교보생명은 스타트업과의 협업공간인 ‘코워킹스페이스’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교보생명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노스테이지(INNOSTAGE)’를 출범했다.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 생태계를 구축해 헬스케어 등 보험 분야 신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함이다.

교보생명은 이노스테이지 출범에 맞춰 스타트업 12개사를 선발하고 협업모델 개발비 지원과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및 클라우드 기반 앱(App) 개발환경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들이 상주하며 사업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을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17층에 이번에 마련한 것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코워킹스페이스는 스타트업과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는 혁신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신규 플랫폼 사업모델을 발굴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을 선도하는 금융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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