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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등록 2021-01-14 오후 2:43:45

    수정 2021-01-14 오후 2:43:45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중환자실의 전문 인력, 장비와 시설, 프로세스 등을 평가하고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14년 도입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7월까지 만 18세 이상 중환자실 입원환자를 진료한 전국 42개 상급종합병원과 245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중환자 진료 프로토콜 구비율 등 7개 항목이다.

국제성모병원은 시설 구비 여부, 진료 프로토콜 구비율, 심부정맥 혈전증 예방요법 실시 환자 비율 등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김현수 신부(병원장)는 “중환자실은 중증 환자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지속적인 의료 질 관리로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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