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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M&A` 심상치 않은 카카오 행보…속내는?

카카오엔터, 美상장 노려…20조 평가 기대
뱅크·모빌리티 등 계열사 줄줄이 IPO 대기
액면분할보다 실적이 주가 향방 좌우할 것
  • 등록 2021-04-13 오후 4:33:20

    수정 2021-04-13 오후 4:33:20

[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 카카오(035720)가 뜨거운 4월을 보내고 있다. 계열사들의 IPO(기업공개) 이슈로 몸값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올해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상장이 유력한 가운데 내년은 카카오모빌리티, 야나두 등도 IPO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카카오의 대표적 콘텐츠 계열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하겠다고 나서며 시장에서 20조원 규모 기업가치 평가가 기대되고 있다.

최근 공격적인 M&A(인수·합병)도 눈에 띈다. 북미 지역의 웹툰 플랫폼인 타파스미디어의 경영권 인수를 조율 중이며 영문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인수를 위해 4000억원의 실탄도 마련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또한 여성의류 전문 온라인 플랫폼인 지그재그 인수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시장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다.

13일 이데일리TV 빅머니 1부 ‘기업 in 이슈’에서는 액면분할 후 오는 15일부터 거래 재개를 앞두고 있는 카카오의 성장잠재력과 투자전략을 분석했다.



카카오 자회사들 IPO 가속?

- 카카오엔터, 내년 미국 상장 노려…20조원 평가 기대

- 카카오뱅크, 카카오모빌리티 등 계열사 줄줄이 IPO 대기

M&A 이슈도 부각?

- 웹툰 플랫폼 ‘타파스미디어’ 경영권 인수 조율 중

- 영문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경영권 인수도 고려

- 여성의류 전문 온라인 플랫폼 ‘지그재그’ 인수 추진 중

이같은 행보의 배경은?

- 글로벌시장 영향력 확대로 기업가치↑

카카오에 대한 전망 및 투자전략은?

- 카카오, 5대1 액면분할로 14일까지 거래 정지

- 액면분할보다 실적이 주가 향방 좌우할 것

13일 이데일리TV 빅머니 1부 ‘기업 in 이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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