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실업, 경영권 분쟁 관련 소송

  • 등록 2019-08-28 오후 4:13:29

    수정 2019-08-28 오후 4:13:29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신화실업(001770)은 김모 씨로부터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청구에 대한 소송이 제기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관할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이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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