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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국가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 환경경영부문 환경부 장관상 수상

  • 등록 2021-06-29 오후 4:19:08

    수정 2021-06-30 오후 2:05:0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NS홈쇼핑은 ‘제15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에서 환경경영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NS홈쇼핑)
NS홈쇼핑은 ‘친환경 방송 제작 환경 조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40억 원 규모의 장비 투자를 통해 친환경 조명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적용했다.

스튜디오에 있는 495개의 할로겐 등을 100배 이상 오래 사용할 수 있는 LED로 전면 교체함으로써, 교체 주기를 개선해 폐기물 양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할로겐 램프 폐기물와 할로겐 가스 사용 제로화를 실천했다. 또한 연간 소비전력 67% 절약을 통해 전력생산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배출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LED조명 시스템’은 최적의 조명 설정 값을 방송에 적용해 상품의 시각적 정보를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고객 중심의 연출 경쟁력도 크게 향상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NS홈쇼핑은 중소기업 협력사의 환경경영도 지원한다.

최근 ESG 경영의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중소기업 협력사가 함께 친환경 경영에 동참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약 8만 7000개의 친환경 아이스팩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NS홈쇼핑은 신선식품의 온라인 구매가 늘어나고 냉매의 사용량도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아이스팩을 폐기하는 고객의 편의 향상과 중소기업 협력사의 친환경 배송 정책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

기존의 아이스팩은 겔 타입의 내용물로 분리배출 시 수질오염의 우려가 있고, 필름과 종이가 섞인 합지품으로 재활용이 어려웠지만 친환경 아이스팩은 내용물을 100% 물로만 채워 분리배출이 편리하고 포장재 역시 비닐류로 분리수거가 가능하다. NS홈쇼핑은 향후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친환경 포장재를 지원하는 정책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제공=NS홈쇼핑)
지난 15일에는 완도군과 ‘친환경 전복 포장재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TV홈쇼핑에 활전복 상품을 처음 선보여 스테디셀러로 만든 NS홈쇼핑은 이번 협약으로 연간 30만 건 판매 기준, 300톤에 이르는 아이스 젤(폴리머)도 줄일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상품패키지에 대해서도 친환경 패키지로 전면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ESG 경영 추세 속에 기업의 친환경 활동은 지속성장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라며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유지하고, 협력사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친환경 경영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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