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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5시16분 현재 누리호는 연료와 추진제 충전을 완료하고 기립장치 철수를 시작했다. 기립장치 철수는 약 30분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기립장치 철수가 완료되면 누리호 발사 여부를 다시 한 번 최종 결정하고, 발사를 결정하면 발사 10분 전부터 발사자동운용이 시작된다. 발사자동운용은 발사 10분 전부터 발사체 이륙 직전까지 발사관제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이뤄지는 발사 준비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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